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영도대교서 투신 60대 중태

송고시간2016-09-25 06:01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4일 오후 11시 20분께 부산 영도구 영도대교에서 최모(67)씨가 10m 아래 바다로 뛰어내린 것을 행인이 '첨벙' 소리를 듣고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부산 영도대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영도대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씨는 수색 나온 부산해양경비안전서 경비정에 13분 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호흡과 맥박이 없는 등 중태다.

투신 당시 최씨가 뛰어내린 다리 위에는 최씨의 휴대전화와 지갑이 발견됐다.

부산해경은 최씨가 투신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