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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크고 수도권 등 미세먼지…서울 낮 최고 28도

송고시간2016-09-25 05:35

탁한 서울 도심
탁한 서울 도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나쁨 수준을 기록한 25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로 덮여 있다.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일요일인 25일 전국은 구름이 많이 끼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할 전망이다.

낮에는 서울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상당하겠으니, 아침 일찍 집을 나서거나 밤늦게까지 외출할 계획이 있으면 겉옷을 따로 준비하는 게 좋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19.2도, 인천 19.9도, 수원 17.7도, 춘천 16.2도, 강릉 20도, 청주 18.1도, 대전 17.6도, 전주 17.7도, 광주 19.1도, 제주 21.2도, 대구 16.6도, 부산 19.6도, 울산 16.5도, 창원 18.4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기상청은 26일까지 내륙지방에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수도권과 세종특별시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오랫동안 야외활동을 할 계획이 있으면 마스크를 챙길 필요가 있다.

그 밖의 권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내륙 지방에는 이날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낀다.

낮 동안에도 곳곳에 옅은 안개가 남아있는 곳이 있으므로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인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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