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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양산업 스페인 진출 50주년 기념행사

송고시간2016-09-25 06:00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한국 원양산업 스페인 진출 50주년을 기념해 23∼24일(현지시간) 이틀간 스페인 카나리아 자치주 라스팔마스에서 문화공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주스페인 한국대사관(대사 박희권)은 우리나라 원양어선 스페인 입항 50주년을 맞아 국경일 리셉션과 한국-스페인 경제협력포럼, 대전시립무용단 공연 등의 행사를 개최했다.

1966년 5월 13일 우리나라 국적 원양어선 강화 601호는 카나리아 군도에 최초로 입항, 원양어업의 대서양 전진기지를 구축했다.

이후 한국 선원은 대서양에서 고기잡이로 번 외화를 고국에 송금했으며 이 돈이 경제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고 주스페인 한국대사관은 설명했다.

박희권 대사는 "우리 원양어업과 선원의 기여와 희생정신을 되새기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향후 50년은 라스팔마스를 한국이 아프리카에 진출하는 교두보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틀 동안 국경일 행사 이외에도 통상, 투자, 해양협력, 신재생에너지협력을 주제로 한 경제협력포럼이 개최됐으며 대전시립무용단이 기념공연을 펼쳤다.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열린 국경일 리셉션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열린 국경일 리셉션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한국 원양산업 스페인 진출 50주년을 기념해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열린 국경일 리셉션 행사에 박희권(오른쪽에서 두 번째) 주스페인 한국대사 부부와 아우구스토 이달고(왼쪽에서 두 번째) 라스팔마스 시장 부부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2016.9.25 [주스페인 한국대사관 제공=연합뉴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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