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시, 보건소서 맞춤형 건강관리…역량 강화 교육

송고시간2016-09-25 11:15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의사 등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9차례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사 등 실무사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건강관리센터 전문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대상자와의 소통·상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현재 강동·강북·동작 등 3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건강관리센터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성동·중랑·성북 등 8개 구 보건소에서 센터를 열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전담 의사가 대상자별 설문조사·기본 검사·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개인별 건강관리계획을 세워 관리한다.

이용자는 금연·절주·영양·운동 등에 대해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은 물론, 합병증 관리를 위한 심층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20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보건소 건강관리센터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하고 포괄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질 높은 건강관리서비스가 되도록 의사 등 전문 인력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s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