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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사회복지 방향은'…28일 연세대서 국제 콘퍼런스

송고시간2016-09-25 08:00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은 미국 남가주대학(USC)과 28일부터 이틀간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군(軍) 사회복지'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한국군 사회복지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고 자살, 정신장애 등 군부적응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메릴린 플린 USC 사회복지대학장은 '군사회복지 : 회복력과 사회통합의 열쇠' 주제 발표에서 군인 본인과 가족의 심리적 문제를 치료하고 군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려면 군 사회복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USC 칼 카스트로 교수는 성폭력과 관련한 군대의 문화적 요소를 진단하고 이를 바꾸기 위한 체계적 시스템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연세대 서정렬 교수는 군 장병의 폭력성 감소를 위한 '군폭력예방프로그램'을 시행했더니 장병의 공격성과 우울감을 줄이는 데 효과를 봤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 열리는 첫날 행사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과 김일생 전 병무청장, 연세대 김영석 부총장 등이 참석한다.

[연세대 제공]
[연세대 제공]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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