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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캐나다 포장재 공장 설립 유치… 500만달러 규모

송고시간2016-09-25 07:21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캐나다 업체의 자회사로 포장재를 생산하는 공장이 광주에 설립된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투자유치단은 최근 캐나다 리치먼드에 있는 WJPS 본사를 방문해 500만 달러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WJPS는 1998년 설립해 캐나다는 물론 미국, 중남미 등 미주 지역에서 한국산 연포장재 시장 개척을 시도해 온 기업으로 지난해 연 매출 2천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시는 전했다.

이 회사는 특히 캐나다 식품검역인증을 획득하는 등 한국산 제품의 인지도를 높여 왔으며 월마트 등에 납품하기도 했다.

WJPS는 100% 지분을 투자해 자회사인 유한회사 제이앤에이글로벌을 광주에 설립할 계획이다.

투자유치단은 투자협약에 앞서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테슬라 모터스, 구글, 한국 글로벌혁신센터를 찾아 그린카, 스마트카 등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시장과 기술 현황 등을 살펴봤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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