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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산 멜론 '하니원'…홍콩·싱가포르 수출

송고시간2016-09-25 09:40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지역에서 생산된 멜론 브랜드인 '하니원'이 재배 6년 만에 수출길에 올랐다.

춘천시농업기술센터는 하니원이 홍콩과 싱가포르에 각각 1천 통과 200통씩 모두 1천200통을 수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 통당 7천500원이다.

2010년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된 지 6년 만에 처음이다.

하니원은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수출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춘천시농업기술센터는 기대했다.

하니원 재배는 춘천시멜론생산자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26개 농가가 총 10㏊에서 재배 중이다.

한 해 생산량이 19만 통 가량이다.

특히 당도가 15∼20브릭스로 국내 최상급으로 손꼽혀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춘천시 관계자는 "수출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품질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물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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