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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극 '몽키 댄스' 부산 대표 한류 콘텐츠로 선정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2016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2016 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 10월 1∼23일)에서 한류 팬들에게 소개할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공연으로 '몽키 댄스'(Monkey Dance)가 선정됐다.

메이드 인 부산 공연으로 선정된 몽키 댄스의 포스터 [부산관광공사 제공=연합뉴스]
메이드 인 부산 공연으로 선정된 몽키 댄스의 포스터 [부산관광공사 제공=연합뉴스]

부산관광공사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사업단은 '이미 있는 한류뿐 아니라 새로운 한류를 만들어낸다'라는 주제의 부산 한류 콘텐츠 공모 결과, 넌버벌 아카펠라 퍼포먼스 '몽키 댄스'를 '2016 메이드 인 부산 공연'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개 응모작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거쳐 선정된 '몽키 댄스'는 극단 '끼리프로젝트&윈즈'가 기획한 비언어극이다.

인간과 원숭이 사이의 교감을 통해 보편적 인류애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극 중 공중회전묘기 등이 볼거리이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2016 부산 국제연극제 대상 수상작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극단 측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BOF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작품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외국어 번역 자막도 준비했다.

BOF 사업단 관계자는 "부산이 가진 한류 콘텐츠의 가능성을 '몽키 댄스'를 통해 보여줄 것"이라며 "부산의 공연 작품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6차례 부산 KBS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주중 오후 7시 30분 1회, 주말 오후 4시와 7시 30분 2회 공연된다.

입장료는 9천900원.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공식 티켓 예매처인 하나티켓(ticket.hanatour.com)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of.or.kr), 페이스북 (facebook.com/BusanOneAsiaFestival)을 참고하면 된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9/20 14: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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