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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인천 강화도서 주말마다 축제 풍성

개천대축제·삼랑성축제·새우젓축제 등 잇따라 열려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인천 강화도에서 역사와 특산품을 주제로 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강화군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마니산 상설공연장과 참성단 일대에서 '강화 마니산 개천대축제'를 연다.

축제는 오케스트라와 재즈 공연으로 막을 열고 강화 전국 국악경연대회, 드론아카데미, 애인 산행대회, 단군·칠선녀 향초 만들기 등 풍성한 볼거리로 꾸며진다.

드론아카데미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단계별로 이론·실기 교육을 하고 순위에 따라 시상도 한다.

개천절인 3일에는 마니산 참성단에서 단군을 모시는 개천대제를 열고 제97회 전국체전 성화를 채화한다.

성화 채화하는 선녀들. [강화군청 제공=연합뉴스]
성화 채화하는 선녀들. [강화군청 제공=연합뉴스]

내가면 외포리 정포항 일대에서는 다음 달 7∼9일 제13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열린다.

축제 첫날에는 곶창굿 공연부터 지역동아리 공연과 새우젓 가요제 예선이 치러진다.

8일에는 개막식과 더불어 강화사랑 상품권 경품 추첨행사, 인기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행사 등이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생선회와 젓새우 시식회, 강화 갯벌장어 잡기 대회, 강화 특산품 증정, 새우젓 가요제 본선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다음 달 셋째 주에는 삼랑성 역사 문화 축제가 9일 동안 전등사 일대에서 개최된다.

8일 홍경민, 이영현, 손승연, 얌모얌모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가을음악회를 시작으로 9일에는 불교 전통 의례인 다래재와 영산대재가 열린다.

15∼16일에는 고려궁중무용과 고려가요가 어우러진 '고려의 향기'와 배뱅이 굿'천년의 대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

제4회 강화고려인삼축제는 다음 달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화대교 옆 고려인삼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직접 인삼을 캐고 인삼주를 담그는 체험 행사와 함께 먹거리 장터, OX 퀴즈, 인삼 경매 등이 마련된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19일 "강화만의 특색이 있는 다양한 축제에서 특산물을 맛보며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9/19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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