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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임순례 감독 신작 '리틀 포레스트' 주연 낙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주연으로 배우 김태리가 캐스팅됐다고 영화사 수박 측이 19일 밝혔다.

'리틀 포레스트'는 도시의 삶을 피해 시골 고향 집으로 내려간 주인공이 자급자족하며 사는 삶을 그린 영화로, 임순례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일본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며, 일본에서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겨울'(2014)과 '리틀 포레스트 2: 겨울과 봄'(2015)으로 영화화된 바 있다.

임 감독은 "한 치의 여유 없이 바쁘게 휘몰아치고 자극적인 것들로 가득한 요즘 세상에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따뜻하게 전달하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인공 혜원을 연기하는 김태리는 "너무 큰 배역으로 누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있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일년이 꼬박 담길 촬영 현장이 정말 기대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첫 촬영은 내년 1월에 들어간다.

배우 김태리
배우 김태리제이와이드 컴퍼니 제공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9/19 09: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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