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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수문 개방

송고시간2016-09-17 19:05

집중호우로, 초당 최대 4천500t 방류

(합천=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는 17일 낙동강 유역에 내린 집중호우와 본류 유입량 증가로 보 수위가 계속 올라감에 따라 오후 7시 30분부터 합천창녕보와 창녕함안보 모든 수문을 열어 방류한다고 밝혔다.

수문 연 낙동강 창녕함안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문 연 낙동강 창녕함안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후 6시 30분 현재 낙동강 합천창녕보 수위는 10.78m로 수문을 열면 예상 방류량은 초당 최대 4천500t이다.

이곳에는 이날 90㎜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40~60㎜가량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낙동강 창녕함안보 수위는 6.35m다.

창녕함안보 수문을 완전히 개방하면 최대 예상 방류량은 초당 5천500t이다.

이곳에는 이날 118㎜ 강우량을 보였다.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는 수문 개방에 들어가는 만큼 보 하류 강변 야영객은 대피하고, 자재·장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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