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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테니스> 장수정, 1회전서 톱 시드 베구와 대결

송고시간2016-09-17 17:22


<코리아오픈테니스> 장수정, 1회전서 톱 시드 베구와 대결

장수정
장수정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9일 개막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이 험난한 대진표를 받아 들었다.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단식 대진 추첨 결과 장수정(186위·사랑모아병원)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23위·루마니아)와 1회전을 치르게 됐다.

베구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로 올해 대회에서도 톱 시드를 받은 강력한 우승 후보다.

장수정은 2013년 이 대회에서 8강까지 진출하며 2004년 대회 창설 이후 한국 선수로는 단식 최고 성적을 냈다.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

또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한나래(179위·인천시청) 역시 카밀라 조르지(77위·이탈리아)를 첫판부터 만난다.

이소라(443위·NH농협은행)는 야나 세펠로바(115위·슬로바키아)와 1회전을 치른다.

그러나 이길 경우 2회전에서 베구-장수정 경기 승자와 맞붙는 대진이 기다리고 있다.

올해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는 베구가 톱 시드를 받았고, 요한나 라르손(46위·스웨덴)이 2번 시드에 배정됐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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