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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최선희, 베이징경유 스위스행…제네바 안보기관회의 참석"

송고시간2016-09-17 17:17

日 NHK "5차 핵실험은 자위적 조치" 주장할 듯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북핵 6자회담 북한 측 차석대표인 최선희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이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스위스를 방문한다고 NHK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평양에서 출발한 최 부국장은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北京)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 부국장은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석할 것이냐는 물음에 "네"라고 반응했으나 여타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마중 나온 주중 주중 북한대사관 차를 타고 공항을 떠났다.

외교소식통은 최 부국장이 다음 주 스위스에서의 안보 관련 국제회의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위스 제네바의 이 안전보장 연구기관은 회의와 관련 "비공식회의이므로 상세한 것을 사전에 밝힐 수 없다"고 반응했다.

NHK는 최 부국장이 회의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이 자위 조치였다는 주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최선희(왼쪽) 북한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이 2016년 6월 23일 오전 베이징에 있는 주중 북한대사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선희(왼쪽) 북한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이 2016년 6월 23일 오전 베이징에 있는 주중 북한대사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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