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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테니스> 18일 믈라데노비치·윤종신 등 시범 경기

송고시간2016-09-17 17:07

테니스 시범 경기에 참석한 윤종신(오른쪽), 전미라 부부.
테니스 시범 경기에 참석한 윤종신(오른쪽), 전미라 부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서울에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의 시범 경기가 펼쳐진다.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복식 준우승자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프랑스)와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루이사 치리코(미국) 등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상위권 선수들과 윤종신, 이재훈 등 인기 연예인들이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복식 경기를 치른다.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AP=연합뉴스)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AP=연합뉴스)

믈라데노비치는 현재 단식 세계랭킹 51위에 오른 선수로 올해 프랑스오픈 여자복식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또 치리코는 단식 세계랭킹 75위다. 20살 신예로 미국 테니스계에서도 주목받는 유망주다.

이들과 함께 시범 경기에 나설 윤종신, 이재훈 등 연예인들은 소문난 '테니스 마니아'들이다.

2016년 프랑스오픈 여자복식 우승자 캬롤린 가르시아(왼쪽)-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 (AP=연합뉴스)

2016년 프랑스오픈 여자복식 우승자 캬롤린 가르시아(왼쪽)-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 (AP=연합뉴스)

특히 가수 윤종신은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와 결혼한 '테니스 가족'이기도 하다.

이 시범경기는 19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본선 경기가 시작되는 WTA 투어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5만 달러)의 사전 행사로 준비됐으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경기가 끝난 뒤에는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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