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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케이티 정대현, ⅓이닝 6피안타 6실점 강판

송고시간2016-09-17 14:32


<프로야구> 케이티 정대현, ⅓이닝 6피안타 6실점 강판

케이티 정대현[연합뉴스 자료사진]
케이티 정대현[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케이티 위즈 선발투수 정대현이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이닝도 못 버티고 6실점으로 무너지며 조기강판당했다.

정대현은 17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두산과 벌인 홈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6실점(6자책)으로 난타를 당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첫 타자 민병헌에게 우중월 3루타를 맞은 정대현은 박건우를 2루수 땅볼로 처리했으나 실점을 막지 못했다.

이어 오재일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하고 김재환, 양의지(2루타), 허경민(2루타), 오재원에게 안타를 맞았다. 6번 타자 닉 에반스에게는 볼넷을 던졌다.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6점이나 내준 정대현은 1사 1루를 남기고 엄상백으로 교체됐다. 투구 수는 31개다.

정대현은 직전 등판한 KIA 타이거즈전에서 비록 패전했으나, 8⅓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호투해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 도전도 무산됐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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