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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여성차량이 신호대기 순찰차 '쾅'… 경찰 등 셋 부상

송고시간2016-09-17 13:55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7일 오전 3시 55분께 울산시 남구 울주군청 사거리에서 이모(27·여)씨가 운전하던 쎄라토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인 지구대 순찰차를 추돌했다.

신호등에 부딪힌 순찰차[울산 남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신호등에 부딪힌 순찰차[울산 남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이 충격으로 순찰차가 앞으로 튕겨 나가면서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과 이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이씨가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218%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이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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