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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호우주의보 경보로 대치…풍랑주의보 발효(종합)

송고시간2016-09-17 16:19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7일 울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오후 3시 호우경보로 대치됐다.

물에 잠긴 하천[연합뉴스 자료사진]
물에 잠긴 하천[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오후 5시를 기해 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표됐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울산에는 17일 지역에 따라 80∼100㎜의 비가 내렸다.

울산기상대는 18일까지 총 110∼18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집중호우로 인해 불어난 계곡 물에 관광객이 갇히고, 울산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회항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께 울산시 울주군 신불산에서 관광객 4명이 불어난 계곡 물에 고립됐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3시간만에 모두 구조됐다.

또 기상 악화로 오후 1시 55분 김포발 울산행 대한항공 1609편 여객기가 김해공항으로 회항했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18일 오후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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