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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흐리고 비…귀경길 '붐벼'

송고시간2016-09-16 10:36


광주·전남 흐리고 비…귀경길 '붐벼'

광주·전남 흐리고 비…귀경길 '붐벼' - 1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추석 연휴 사흘째인 16일 광주·전남지역은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귀경 인파로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상행선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광주에서 서울까지 승용차로 6시간 10분, 고속버스로 4시간가량 소요된다.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6시간 20분 걸린다.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을 이용하는 차량이 시간이 갈수록 많아져 이날 오후 4∼5시께 지·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자정이 넘어야 지·정체 현상이 풀릴 것으로 예상한다.

목포, 여수, 완도 등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객선 터미널도 귀경객들로 붐볐다.

광주·전남지역은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야외 유원지에는 평소 휴일보다 인파가 적었지만, 가족, 친구, 연인들이 찾아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냈다.

광주비엔날레 전시장과 아시아문화전당 등 실내 문화시설에는 관람객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연휴인 이날 한복을 입고 오는 관람객에게 입장료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간접 영향으로 최고 40㎚ 비가 오겠다.

비는 토요일인 17일과 일요일인 18일 오전까지 내리다가 오후부터 그치겠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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