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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맨유 모리뉴 "팀 분위기 부정적으로 흐르지 않게 할 것"

송고시간2016-09-16 09:19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부임 후 첫 2연패를 당한 조제 모리뉴 감독이 다음 경기 선전을 다짐했다.

EPL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1-2로 패한 맨유는 16일(한국시간)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A조 페예노르트(네덜란드)전에서 0-1로 또 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모리뉴 감독이 경기 후 "이기면 기뻐하고 지면 슬퍼하는 등 팀 분위기가 다른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6일새 2연패를 했다고 해서 분위기가 부정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18일 EPL 왓퍼드와의 원정전을 앞두고 주중 경기를 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프로인 만큼 오늘 경기를 했다고 해서 왓퍼드전에 대해 변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은 프로다.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다시 경기할 만큼 정신적으로도 강해야 한다"면서 "왓퍼드전은 새로운 경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모리뉴 감독은 "솔직히 2연패를 하면서 경이적인 경기를 하지는 못했지만, 우리가 받아든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받을 만했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실점 상황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지 않은 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모리뉴 감독[AP=연합뉴스]
모리뉴 감독[AP=연합뉴스]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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