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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예능 강자는 '아육대'와 '정법'

송고시간2016-09-16 10:24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추석 당일 TV 예능가의 최강자는 '아이돌 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아육대)와 '정글의 법칙'(정법)이었다.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는 MBC TV '아육대'였다.

'아육대'는 아이돌이 명절마다 떼 지어 등장해 체육 기량을 뽐내는 프로로, 팬들에게는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콘텐츠다.

올 추석 '아육대'는 오후 5시22분 방송된 1부 시청률(이하 전국)이 7%, 2부 시청률이 8.9%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TV '정글의 법칙' 특집도 만만치 않은 흥행력을 보였다.

정글 족장 김병만이 '그것이 알고 싶다' 진행자 김상중과 48시간 동안 정글 생존에 도전하는 '정글의 법칙 48시간 위드 김상중'은 1부 시청률이 5.1%에 머물렀으나 2부 시청률은 9.2%로 치솟았다. 2부 수도권 시청률은 10%를 넘었다.

참신한 시도로 화제를 모았던 MBC TV '상상극장-우설리' 시청률은 1부 2.4%, 2부 1.5%에 그쳤다.

이날 KBS 파일럿(시범제작) 예능도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KBS 2TV '웬만해선 이 춤을 막을 수 없다-붐샤카라카' 시청률은 5.0%, '구라차차 타임슬립-새소년'은 4.6%로 집계됐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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