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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산세 1천431억원 부과…작년 比 4%↑

송고시간2016-09-16 07:55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도는 올해 토지·주택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1천431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4%(56억 원) 증가한 것이다.

충북도청 [연합뉴스 DB]
충북도청 [연합뉴스 DB]

이는 공동·개별 주택 가격과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충북 지역의 공동주택 가격은 평균 4.86%, 개별 주택은 평균 3.59%, 개별 공시지가는 5.36% 인상됐다.

재산세 규모를 도내 11개 시·군별로 구분하면 청주시가 715억 원으로 가장 많고 충주 209억 원, 음성 159억 원, 진천 127억 원 등이다.

시·군 중 유일하게 충주시의 재산세 부과액이 작년보다 134억 원 감소했다. 이는 관내 골프장 2곳이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위택스(www.wetax.go.kr)나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로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16∼30일이다. 제때 내지 않으면 첫 한 달은 3%, 그다음 달부터 월 1.2%씩 60개월간 총 75%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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