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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전인지, 박세리 진기록 '루키 메이저 2연승'에 도전

송고시간2016-09-16 07:21


< LPGA> 전인지, 박세리 진기록 '루키 메이저 2연승'에 도전

1라운드 마치고 사인하는 전인지
1라운드 마치고 사인하는 전인지

(에비앙-레뱅<프랑스>=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에비앙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기록한 전인지가 라운드 후 볼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16.9.15
minor@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신인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만이 갖고 있는 메이저 진기록에 도전한다.

1950년 설립된 LPGA 투어에서 첫 우승과 두 번째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장식한 선수는 박세리가 유일하다.

박세리는 1998년 5월 투어 첫 우승을 LPGA 챔피언십에서 달성한 뒤 두 번째 우승을 두 달 뒤 US여자오픈에서 이뤘다.

전인지는 2015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린 뒤 LPGA 투어에 뛰어들었다.

올해에는 우승을 신고하지 못한 전인지는 15일(현지시간)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로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 기회를 잡았다.

전인지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박세리와 함께 첫 우승과 두 번째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하는 선수가 된다.

전인지는 1라운드에서 그린 적중률 100%의 아이언샷과 정교한 퍼트 실력을 뽐냈다.

[그림1]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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