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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道 수산물 납품트럭 전도…광어 등 400여 마리 쏟아져

송고시간2016-09-16 06:47

시가 1천만원 재산 피해…운전자는 경상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16일 오전 4시 43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도로에서 정모(26) 씨가 운전하던 2.5t 트럭이 도로 공사 때문에 설치된 임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정 씨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별다른 외상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린 광어 등 수산물 400여 마리가 도로에 쏟아져 소방서 추산 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곧바로 정 씨를 구조하고 약 30분간 도로의 수산물을 수거했다.

정 씨는 인천 연안부두 회센터에서 서울 양평동 코스트코로 수산물을 납품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양천소방서 제공]

[양천소방서 제공]

com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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