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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서행하던 고속버스끼리 추돌…33명 경상

송고시간2016-09-15 19:25

(진주=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15일 오후 4시 40분께 경남 진주시 판문동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 나들목 근처에서 경원고속버스(운전사 이모·56)가 앞서 가던 동양고속버스(운전사 조모·51)를 추돌했다.

사고로 이모(33·여) 씨 등 두 버스에 탄 승객 3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차량 정체로 서행하다가 발생한 사고여서 골절상 등 중상했거나 입원할 정도로 크게 다친 승객은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부상자 대부분이 추석을 맞아 귀성 또는 귀갓길이어서 이동하는 데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대전에서 거제 방면으로 가던 경원고속버스가 차량 정체 중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앞서 가던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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