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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여행 안 가고 친정 가겠다"는 아내 폭행한 40대

송고시간2016-09-15 16:09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15일 추석 연휴 계획을 바꿔 친정집에 가겠다는 아내를 폭행한 혐의(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최모씨(43)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최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께 광주 광산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부인 정모(38)씨와 다투다가 뺨을 두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추석에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아내가 갑자기 친정에 가겠다고 해 다퉜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전에 최씨의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온 사실은 없으며 사건 경위를 조사해 처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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