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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축구> 서울 윤주태 "전북과 4강 흥미진진해져"

송고시간2016-09-15 16:05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프로축구 FC 서울 윤주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4강이 "기대되고 흥미진진해졌다"고 말했다.

윤주태는 지난 14일 중국 산둥성 지난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둥 루넝(중국)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힘들게 4강까지 올라가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윤주태는 이날 서울이 0-1로 뒤진 후반 29분 교체 투입돼 9분 만에 1-1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서울은 산둥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4강에 합류했다.

그는 "다 같이 힘들게 최선을 다해 이룬 결과"라며 자신의 동점골을 동료들과 함께 나눴다.

이어 "산둥이 준비를 잘하고 나와 경기 내내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원정경기는 항상 어렵지만 AFC 챔피언스리그는 특히 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4강에서 전북을 만나는데 기대도 되고 더 흥미진진해졌다"고 웃었다.

전북과 서울은 오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1차전을 치르고, 내달 19일 서울에서 2차전 맞대결을 벌인다.

윤주태는 이제 리그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4강 진출에 도움이 돼 기쁘지만, 이제는 제주와 홈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최근 3경기에서 승리가 없어 팬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홈에서 열리는 만큼 더 잘 준비해서 꼭 승점 3점을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은 오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0라운드 홈 경기를 가진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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