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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원묘지 등 성묘객 '북적'…도로는 거대한 주차장

송고시간2016-09-15 15:41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추석인 15일 충북은 성묘와 귀성인파가 몰리면서 도로마다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꽉 막힌 고속도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꽉 막힌 고속도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 목련·가덕공원묘지는 성묘에 나선 시민들로 하루 종일 혼잡했고, 농촌 야산에도 조상 묘를 찾는 후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후 들어 연휴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나들이에 나서면서 도심 주변 유원지도 북적였다.

청주 상당산성, 문의문화단지 등에는 귀가를 미룬 시민들이 나와 초가을 정취를 즐겼고, 속리산과 월악산 등을 찾는 등산객도 평소보다 많았다.

오후 3시 현재 충북을 경유하는 경부·중부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도 괴산∼장연터널, 감곡∼여주 부근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충청본부 관계자는 "나들이와 귀갓길에 오른 차가 점차 증가해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오후부터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오후 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지다가 늦은 밤이 돼야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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