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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지냈으니 놀아볼까"…전북 관광지·유원지 '북적'

송고시간2016-09-15 14:49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추석인 15일 차례를 마친 전북도민은 관광지나 유원지에 몰렸고 고속도로 나들목(IC) 근처는 이른 귀경객들로 붐볐다.

오전부터 전주 한옥마을에는 1천여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몰려 경기전(慶基殿.사적 제339호)·풍패지관(보물 583호·전주객사), 향교 등을 둘러보며 연휴를 즐겼다.

일부는 형형색색의 한복을 빌려 입고 투호 놀이, 딱지치기, 고무줄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전주 한옥마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 한옥마을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세계 최장이자 군산∼부안을 잇는 새만금 방조제(33.9㎞)를 차로 달렸고 전주 동물원, 군산 은파공원, 전주국립박물관 등 유원지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북적거렸다.

전주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전북 대부분 지역은 28도 안팎으로 늦더위가 이어졌다.

특히 오후 들어 이른 귀경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호남고속도로 서전주·익산 나들목과 서해안고속도로 부안·군산 나들목에는 한때 지·정체가 빚어졌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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