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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제1야당 민진당 대표에 첫 여성…40대 렌호 선출

송고시간2016-09-15 14:33

옛 민주당 시절 포함 20여 년 만에 여성은 처음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제1야당인 민진당 대표로 야권의 대표적 여성 스타 정치인인 렌호(蓮舫·48) 대표대행이 15일 선출됐다.

민진당이 이날 오후 도쿄 소재 호텔에서 임시 당 대회를 열어 대표 경선 투표를 진행한 결과 3명의 후보 중 렌호 대표대행이 총 득표점수 849점 중 대표 선출에 필요한 절반을 넘어 503점을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지난 3월 민주당과 제3야당인 유신당이 통합한 민진당으로서는 물론이며, 옛 민주당(1998년 창당) 시대를 통해서도 여성이 대표로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연설하는 렌호
연설하는 렌호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야권의 대표적 여성 스타 정치인인 렌호(蓮舫·48) 민진당 대표대행이 15일 열린 임시 당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16.9.15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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