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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간판타자 최정, 405일 만에 4번 타자 출격

송고시간2016-09-15 13:58


<프로야구> SK 간판타자 최정, 405일 만에 4번 타자 출격

'최정의 날'
'최정의 날'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30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가 최정(가운데)의 연속 2점 홈런으로 9대 3으로 승리해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SK는 경기 전 4위인 KIA와 승점 동률을 기록했다. 2016.8.30
pch80@yna.co.kr

(인천=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간판타자 최정(29)이 405일 만에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SK는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이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명기(좌익수)-나주환(유격수)-김강민(중견수)-최정(3루수)-정의윤(우익수)-박정권(1루수)-최승준(지명타자)-이재원(포수)-김성현(2루수)의 순이다.

선발 투수는 윤희상이다.

기회 놓치지 않는 최정
기회 놓치지 않는 최정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30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SK 최정이 외야 희생타로 추가점을 올리고 있다. 2016.8.30
pch80@yna.co.kr

최정이 4번 타자에 배치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최정은 그동안 대부분 3번 타자로 출전했다. 4번 타자로 나온 것은 지난해 8월 7일 포항에서 열린 삼성전 이후 405일 만이다.

SK는 최근 4연패에 빠져 6위로 추락, 비상이 걸린 상태다. 5위 안에 들어야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최정은 8, 9월 타율이 각각 0.380, 0.302에 달할 만큼 최근 타격감이 좋다. 이 기간에 홈런을 13방이나 터뜨렸다.

반면 4번 타자 정의윤은 슬럼프에 빠져 5번으로 밀려났다. 9월 타율이 0.212에 그쳤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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