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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한국, 개막 후 첫 노메달…종합순위 20위로 밀려

송고시간2016-09-15 13:20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6 리우 패럴림픽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장애인 대표팀이 15일(한국시간)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1개를 유지해 종합순위 20위로 밀렸다.

메달 텃밭으로 기대됐던 사격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올렸다.

금메달 후보였던 박철은 사격 혼성 50m 권총에서 18위에 그쳐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고, 이주희, 안경희도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은메달 후보였던 남자 역도 +107㎏급 전근배는 3차 시기에 모두 실패했다.

여자 역도 86㎏급에 출전한 이현정이 4위에 올라 메달권과 가장 가까운 성적을 올렸다.

양궁 컴파운드 남자 50m에 출전한 이억수, 수영 남자 평영 100m(장애등급 SB14)에 출전한 조원상과 정양묵도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한국 대표팀은 15일 리우 현지에서 추석 차례를 지내며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사이클 H2~4 45 로드레이스 결승에 출전하는 이도연, 여자 양궁 이화숙 등이 메달에 도전한다.

<패럴림픽> 최선을 다했던 순간!
<패럴림픽> 최선을 다했던 순간!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장애인 역도 전근배 선수가 1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센트루 2관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남자 역도 +107㎏ 결선경기. 2차 231㎏에 도전, 실패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16.9.15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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