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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대타로 나와 루킹 삼진…타율 0.268

송고시간2016-09-15 11:13


강정호, 대타로 나와 루킹 삼진…타율 0.268

피츠버그 강정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피츠버그 강정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경기에 2-6으로 뒤진 7회초 2사 1, 2루에서 아담 프레지어를 대신해 타석에 섰다.

피츠버그가 대타 카드를 쓰자 필라델피아도 투수 교체로 맞섰다.

강정호는 바뀐 투수 에두브레이 라모스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슬라이더(약 134㎞)에 서서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스윙 한 번 없이 공 4개를 모두 지켜봤다.

강정호는 피츠버그의 7회말 수비 때 투수 웨이드 르블랑으로 교체됐다.

1타수 무안타에 그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69에서 0.268(265타수 71안타)가 됐다.

피츠버그는 이날 필라델피아에 2-6으로 져 2연패에 빠졌다.

이날 피츠버그는 강정호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고 데이비드 프리스를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기용했다.

피츠버그는 0-4로 뒤진 4회초 앤드루 매커천의 솔로포와 프리스의 적시타를 묶어 2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5회말에 안타 3개를 묶어 1점을 달아났고, 6회말 토미 조셉의 솔로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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