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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송고시간2016-09-13 20:00

■ <규모 5.8 지진> 안전처 시뮬레이션 "대구 6.5 지진시, 2천400여명 사망 추정"

국민안전처가 매년 실시하는 지진 시뮬레이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지진 대응 태세를 더 정비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오늘 국민안전처로부터 받은 지진재해대응시스템 시뮬레이션 자료를 보면 안전처는 2014년 5월 13일 오후 1시 55분 대구 동구 효목동에서 지진이발생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했다. 그 결과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구에서만 2천419명의 사망자와 2만2천62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이재민도 2만1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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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 <규모 5.8 지진> "경주 여진 274회…3∼4일 지속"

12일 오후 8시 32분 54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지역에서 발생한 본진 5.8의 영향으로 여진이 274회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측이 시작된 이후 지진이 가장 많이 발생한 2013년(93회)의 3배에 육박하는 것이다. 전날 경주의 규모 5.8 본진은 남한 전역에서 감지됐으며, 1978년 계기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이전 최대는 1980년 1월 8일 평북 서부 의주-삭주-귀성 지역의 규모 5.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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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 5.8 지진> 첨성대 2㎝ 기울어…문화재 23건 피해

경주에서 12일 밤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인해 영남 지역 문화재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재청은 오늘 경주 일대에서 문화재 안전 상태를 점검한 결과 국가지정문화재 13건과 시도지정문화재 10건에서 피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육안상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던 첨성대(국보 제31호)는 기존보다 북쪽으로 2㎝ 더 기울고, 상부 정자석 남동쪽 모서리가 5㎝ 더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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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핵미사일 한발이라도 발사하면 北정권 끝장낼 각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정부와 군은 한미간 군사협조 체제를 더욱 긴밀하게 유지하고 북한이 우리 영토를 향해 핵을 탑재한 미사일을 한 발이라도 발사하면 그 순간 북한 정권을 끝장내겠다는 각오로 고도의 응징태세를 유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핵위협이 긴박하게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도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이전보다 더욱 실효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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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귀성길 밤새 정체 예상

한가위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 오후 '귀성전쟁'이 벌어지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안성나들목→북천안나들목, 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등 총 63.7㎞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 현상을 보인다. 3시간 전에 비해 정체구간이 2배로 늘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도 발안나들목→서평택분기점, 서천나들목→동서천분기점 등 총 35.7㎞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10∼30㎞대로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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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노트7 60%까지만 충전 조치…통신비도 지원

삼성전자는 오는 20일 오전 2시부터 무선 소프트웨어 기술을 이용해 한국 고객들이 기존에 보유한 모든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를 60%까지만 충전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는 갤럭시노트7의 사용중지 권고를 듣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보호하고 기존 스마트폰의 빠른 교체를 촉구하는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무선으로 소프트웨어를 자동 업데이트하는 OTA(over-the-air) 기술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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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숨겨둔 직장' 금융공기업 공채…경쟁률 100대1 육박

취업 준비생들에게 온갖 질시와 부러움을 받는 금융공기업들의 신입 직원 공채일정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금융공기업은 보수가 높고, 복지가 잘 갖춰져 있는 데다가 안정적이기까지 해 구직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 때문에 취준생들은 금융공기업 입사시험이 몰린 날을 '금융 A매치'의 날로 부른다. 올해 들어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고치에 이르는 등 최악의 구직난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도 100 대 1에 근접한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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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해운, 조양호·최은영 약속한 자금 500억 확보

한진해운발 물류대란 해소 용도로 전·현직 대주주들이 약속한 사재 출연이 오늘 모두 완료됐다. 한진그룹과 한진해운에 따르면 이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사재 400억원과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의 사재 100억원이 한진해운 계좌로 입금됐다. 조 회장은 ㈜한진[002320]과 한진칼[180640] 주식을 담보로, 최 회장은 유수홀딩스 주식을 담보로 대출해 자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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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TCL 11세대 LCD 법인에 지분투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TCL 그룹이 11세대 LCD(액정표시장치) 생산법인으로 신설하는 자회사에 지분 10%가량을 투자한다. 11세대 LCD 패널은 3,370×2,940㎜ 크기의 LCD 패널로, 60인치 이상 대형 TV에 쓰일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2일 중국 TCL 그룹과 11세대 LCD 라인 지분 투자에 합의했다"며 "투자 규모는 21억 위안(약 3천500억원)"이라고 오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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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2심도 징역 20년…"진범 맞다"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기소돼 1심에서 사실상 법정최고형을 받은 아더 존 패터슨이 2심에서도 징역 20년을 그대로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패터슨이 피해자의 목숨을 앗아가고도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다며 1심의 형이 무겁지 않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5부(윤준 부장판사)는 오늘 "범행 당시와 범행 이후의 정황에 비춰볼 때 피고인이 피해자를 찔러 살해했다는 것은 합리적 의심 없이 명백히 인정할 수 있다"며 패터슨의 항소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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