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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심 생활형 자전거 도로 정비

송고시간2016-09-16 07:21


광주시, 도심 생활형 자전거 도로 정비

광주광역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광역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도심 생활형 자전거 이용 지역을 중심으로 자전거 도로를 정비한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광주 전체 자전거 도로(765.3㎞) 가운데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는 77.7%인 594.5㎞에 달한다.

겸용도로는 도로 폭이 좁고 버스 정류장, 가로수, 전봇대 등 시설물로 자전거 이용자는 물론 보행자도 불편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전거도로[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전거도로[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노후 자전거 도로와 단절구간 정비에 들어갔으며 올해에는 '자전거 겸용도로 안전도 개선을 위한 정비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겸용도로뿐 아니라 자전거 간선도로 역할을 하는 광주천 자전거 전용도로도 정비한다.

전면 재포장, 동천동 전용도로 신설, 광주천~화순 너릿재 옛길 단절구간 정비로 영산강과 광주천을 잇는 도로를 완비할 예정이다.

시는 또 광산구와 서구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어등대교 인근 보행자·자전거 전용 교량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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