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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봉ㆍ신예감으로 만든 '신례명주' 출시

송고시간2016-09-13 18:40

(서귀포=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향토자원인 한라봉과 신품종 감귤 신예감 등을 원료로 한 최고급 고도 명주 '신례명주'(信禮名酒)가 출시됐다고 13일 밝혔다.

신례명주[제주 서귀포시 제공=연합뉴스]

신례명주[제주 서귀포시 제공=연합뉴스]

알코올 도수 50도의 신례명주는 서귀포감귤주명품화사업 일환으로 감귤주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가 신례리 소속 조합원이 생산한 감귤을 수매해 수작업으로 껍질을 벗긴 뒤 착즙해 만든 술이다.

감귤연구소에서 특허 개발한 효모로 저온 장기 발효시켜 최신공법으로 증류한 뒤 세계 최고 품질의 리무진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원액을 블랜딩해 제조하고 있다.

발효와 증류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상한 냄새가 없고 오크통 숙성과 블랜딩으로 조화된 고도주의 감칠맛을 특성으로 한다.

용량은 750㎖에 소비자가격은 6만원으로, 명품주로써 중국인 관광객과 고도주를 선호하는 고객층으로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시트러스는 앞서 지난해 9월 혼디주(12도·330㎖)를 출시, 판매하고 있다. 혼디주는 20∼30대와 여성층을 대상으로 홍보·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는 소비층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특산품과 연계한 공동 홍보 마케팅을 벌이는 등 판촉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품 구입 문의는 서귀포감귤주명품화사업단(☎ 064-767-9800)이나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로 하면 된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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