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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로사리오, 열흘 만에 선발 라인업 복귀

송고시간2016-09-13 18:07

(대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27)가 열흘 만에 1군 라인업으로 복귀했다.

로사리오는 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그는 3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주루를 하다 목에 담 증상이 왔고 이후 벤치를 지켰다.

12일 대전구장에서 타격 훈련을 하며 몸 상태를 점검한 로사리오는 13일 대구에서도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로사리오가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면 선발로 내보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로사리오는 "뛸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

로사리오는 올 시즌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8, 31홈런, 115타점을 기록했다.

로사리오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신성현과 이성열 등이 5번 타순을 채웠다.

김 감독은 "그동안 로사리오의 빈자리를 잘 메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사리오가 선발 라인업에 들어서면 상대가 느끼는 부담감은 더 크다.

11일 대전 SK 와이번스전에서 오른 종아리 부상을 당한 이용규는 열흘 정도 자리를 비울 전망이다.

김성근 감독은 "이용규가 오늘은 제대로 걷는다고 한다"며 "열흘 정도 쉬면 돌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 [연합뉴스 자료사진]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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