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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추석연휴 문화·체육·관광시설 안전 점검

송고시간2016-09-13 17:30

(서울=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정부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주요 문화·체육·관광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날 조윤선 장관 주재로 경주 지진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문화재와 문화·체육·관광시설에 대한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특히 연휴 기간에 문화재청, 경주문화재연구소, 신라왕경복원정비사업추진단 등의 현장 점검에서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즉각 필요한 조처를 할 예정이다.

또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 한국여행업협회 등과 관광종합상황반을 구성해 일일 관광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각종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축구·야구 경기장 등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ym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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