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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울릉도 폭우 피해복구비용 177억원 확정

송고시간2016-09-13 17:03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관)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발생한 호우피해지역의 복구비용 194억6천만원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복구비용은 지원 복구비 178억4천만원(국비 112억3천만원, 지방비 66억1천만원)과 자체복구비 16억1천만원이다.

지역별로는 경북 울릉군 176억6천만원, 강원 11억2천만원 등이다.

시설별로는 주택과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피해에 4억4천만원, 울릉군 피암터널 설치 등 공공시설에 190억1천만원을 결정했다.

안전처는 중앙합동조사단을 조기에 가동해 추석 전까지 피해규모와 복구계획을 확정했으며, 이달 9일 사유시설 피해자 88가구에 재난지원금 1억5천500만원을 조기에 지원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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