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국고채금리 연휴 앞두고 혼조세

송고시간2016-09-13 16:22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고채 금리가 13일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6bp(1bp=0.01%p) 내린 1.350%로 마감했다.

1년물은 0.5bp 내렸다.

5년물과 10년물은 0.4bp, 0.5bp씩 올랐다.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1.3bp씩 내렸다.

문홍철 동부증권 연구원은 "12일(현지시간)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 발언으로 이날 국내 채권금리가 하락(채권값 상승)하다가 장 후반에 혼조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투자자들이 시장이 열리지 않는 추석 연휴 기간에 해외 시장 흐름에 따라 위험 관리를 못 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채권을 매도한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국고채금리 연휴 앞두고 혼조세 - 1

khj9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