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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원 회원 윤영자 조각가 별세

송고시간2016-09-13 16:09

(서울=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윤영자 조각가가 12일 오후 9시 별세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3일 전했다. 향년 92세.

윤 조각가는 홍익대 조각과를 졸업하고 한국여류조각가회 회장,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등을 지냈다.

주요 작품으로는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경주 삼국통일관 석조탑', '다산 정약용 선생 동상' 등이 있으며 1996년 캐나다 오타와시 초대전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과 초대전을 여는 등 활발한 예술활동을 펼쳤다.

이런 활동에 힘입어 보관문화훈장, 대한민국예술원상, 서울시문화상, 미술세계상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은 18일 오전 7시. ☎ 02-2258-5940.

ym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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