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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5.8 지진> 200㎞ 거리 음성서도 주택 천장 내려앉아

송고시간2016-09-13 15:41

(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지난 12일 밤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경북 경주에서 약 200㎞ 떨어진 충북 음성에서도 주택 천장이 내려앉는 피해가 났다.

[충북 음성군 제공 = 연합뉴스]

[충북 음성군 제공 = 연합뉴스]

13일 음성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2분께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음성군 생극면 1층짜리 주택 안방의 천장 일부가 30㎝가량 내려앉았다.

이 집에 사는 주민 김모(65·여)씨는 다행히 긴급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김씨는 "방에서 TV를 보고 있었는데, '와장창' 소리가 나며 천장이 내려앉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충북 음성군 제공 = 연합뉴스]

[충북 음성군 제공 = 연합뉴스]

경주에서 발생한 역대 최강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청주를 비롯한 충북 전역에서 지진이 감지됐다.

충북도소방본부와 112상황실에는 밤 사이 2천800여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들어왔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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