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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5.8 지진> "원전 밀집지역 지진 위험성 점검해야"

송고시간2016-09-13 15:20


<규모 5.8 지진> "원전 밀집지역 지진 위험성 점검해야"

<규모 5.8 지진> 정상 가동 중인 고리원전
<규모 5.8 지진> 정상 가동 중인 고리원전

<규모 5.8 지진> 정상 가동 중인 고리원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12일 오후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는 정상 가동 중이다. 고리 1호기는 규모 5.9(수직), 6.3(수평)에서 자동정지하고, 고리 2호기부터는 규모 6.3∼6.8에서 자동으로 정지한다. 2016.9.12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시민단체가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주 지진' 이후 동남권 원전 밀집지역에 대한 지진 위험성 점검 등을 촉구했다.

고리원전 1·2호기[연합뉴스 자료사진]
고리원전 1·2호기[연합뉴스 자료사진]

탈핵부산시민연대는 13일 부산시청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진으로 원전이 밀집한 동남권 지역이 지진 안전지대라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었다"며 "지진 위험성을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대는 원전의 전면 가동중단, 원전의 지진 영향과 내진 설계기준 정밀 조사,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매뉴얼 마련, 고리 1호기 즉시 폐쇄, 신고리 5·6호기 건설 계획 즉각 철회 등을 요구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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