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정읍·부안·고창 광역화장장 추석 연휴 '정상운영'

송고시간2016-09-13 15:17

(정읍=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전북 정읍시와 부안·고창군 주민을 위한 광역화장장인 '서남권 추모공원'이 추석 연휴 때도 정상운영한다.

'서남권 추모공원' 전경
'서남권 추모공원' 전경

정읍시는 시내 감곡면 통석리에 있는 '서남권 추모공원'을 추석 연휴 기간인 14~18일에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며 봉안당은 참배객들을 위해 운영시간을 늘린다.

추석 연휴 기간 화장장 운영시간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추석 당일에만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연다.

봉안당은 연휴 기간 참배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운영시간을 1시간 늘렸다.

정읍시 관계자는 13일 "추석 연휴 장례에 도움을 주고 추모객들의 편의를 위해 정상근무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읍시와 부안·고창군이 작년 11월에 공동으로 건립한 '서남권 추모공원'은 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장례 비용과 주민 불편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화장장이 없을 때는 다른 지역에 가서 화장해야 하는 불편이 컸고 제때 화장을 못 해 4일장이나 5일장을 치러야 했다. 장례 비용도 지금보다 최대 10배를 더 부담해야 했다.

총사업비 153억5천만 원이 투입돼 4만여㎡ 부지에 들어선 '서남권 추모공원'은 화장장과 봉안당, 자연장지, 유택동산, 야외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sungo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