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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한일 위안부합의 이후 처음 피해자 면담

송고시간2016-09-13 14:53

추석 인사차 4월 中서 이송된 하상숙 할머니 병문안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처음 피해자 면담 나선 윤병세 장관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처음 피해자 면담 나선 윤병세 장관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처음 피해자 면담 나선 윤병세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하상숙 할머니 병문안을 마친 뒤 이정열 병원장과 함께 병원을 나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한일간 일본군 위안부 합의 이후 윤 장관이 위안부 피해자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김효정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12월28일 한일간 일본군 위안부 합의 이후 처음으로 13일 오후 위안부 피해자를 만날 예정이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윤 장관이 오늘 오후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요양 중인 하상숙(88) 할머니를 병문안한다"고 밝혔다

나눔의집 방문한 국회 여가위 野 의원들
(광주=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위원장(앞쪽)과 정춘숙 의원이 13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회복지시설인 나눔의집을 방문해 피해자 할머니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16.9.13
ktkim@yna.co.kr

나눔의집 방문한 국회 여가위 野 의원들
(광주=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위원장(앞쪽)과 정춘숙 의원이 13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회복지시설인 나눔의집을 방문해 피해자 할머니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16.9.13
ktkim@yna.co.kr

위안부 피해자로 중국에서 거주하던 하 할머니는 부상으로 위중한 상태에 빠져 지난 4월 한국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최근 병세가 호전됨에 따라 입원 중이던 서울 중앙대병원에서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옮겨 요양 치료를 받고 있다.

조 대변인은 "하 할머니가 건강을 많이 회복해 요양병원으로 옮기셨다는 말을 듣고 윤 장관이 추석 인사차 찾아뵙는 것"이라면서 "가족분들이 이목을 끄는 것을 원치 않아 비공개로 진행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조 대변인은 "앞으로 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화해치유재단)이 중심이 돼 사업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시설 거주 피해자를 계속해서 만나 뵐 것으로 안다"면서 "윤 장관도 이번과 같이 적절한 계기에 많은 (피해자)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말했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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