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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영동고속도로 공사 불편 최소화 요청

송고시간2016-09-13 14:54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한국도로공사에 영동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직위는 13일 "여형구 사무총장이 어제 강원도 평창주사무소에서 박상욱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본부장과 면담을 했다"며 "평창올림픽을 위해 진행하는 영동고속도로 개량공사와 관련해 이용객 불편 최소화와 함께 11월부터 열리는 테스트 이벤트에 피해가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은 이와 함께 고속도로에 평창올림픽 홍보표지 설치해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고 홍보 체험존 설치 공간 제공, 대회 교통수요대비 나들목 개선공사 등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휴가철과 연휴 기간 등 공사 중지 일수가 늘어 공사 기간이 다소 부족하지만, 평일 추가 작업 등을 통해 내년 말까지 차질 없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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