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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 사업장 11월부터 국민연금 연체금 안 낸다

송고시간2016-09-13 15:17


울산 조선 사업장 11월부터 국민연금 연체금 안 낸다

울산의 한 조선소[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의 한 조선소[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조선업 사업장에 대해 국민연금 연체금을 11월부터 받지 않는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시는 복지부가 최근 이런 내용의 국민연금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고용노동부장관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 시 최대 1년간 국민연금 보험료 연체금의 징수 예외를 허용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11월 30일부터 시행되며 11월분 보험료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울산과 거제의 조선 사업장은 11월분 국민연금을 연기 납부하더라도 연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복지부는 조선업 등 어려운 사업체의 국민연금 납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징수 예외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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