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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중고 상반기 교권침해 79건…전년 대비 45% 감소

송고시간2016-09-13 15:07

(대전=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상반기에 관내 초·중·고교에서 발생한 교권침해 사례가 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6건)보다 45%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지난해 상반기 1건에서 0건으로, 중학교가 40건에서 14건으로, 고등학교가 105건에서 65건으로 각각 감소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교원치유센터인 Tee센터 운영을 시작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것이 교권침해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교육청은 또 지난달 퇴직 경찰공무원과 퇴직 교원, 상담가 등 11명을 에듀-솔루션으로 위촉한 데 이어 다음 달 이들이 활동할 원스톱(One-stop) 교육활동보호시스템 '교육활동보호종합센터 일사천리'를 개원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은 "교권뿐만 아니라, 학생의 인권, 학부모의 교육권, 학교 경영권 등이 조화를 이뤄 교육활동이 보호되고 진정으로 행복한 대전교육이 실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scite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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