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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보름달 볼 수 있다"…전북, 추석 연휴 흐리고 비

송고시간2016-09-13 14:16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 전북에는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추석 당일인 15일에는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연합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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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상지청이 13일 발표한 '추석 연휴 기간(14∼18일) 기상전망'을 보면 14∼16일은 대체로 구름이 많고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추석 당일인 15일 밤에는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지청은 나대봤다.

16일 오전부터 제16호 태풍 말라스카의 영향을 받아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전북은 태풍 직접 영향권에 들지 않겠으나, 17일과 18일에는 내륙 일부 지역에 간혹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이틀간 '9월 늦더위'가 기승을 부다가 16일부터 차츰 더위가 물러가겠다.

기상지청은 14∼15일 낮 최고기온이 26∼29도 분포를 보이겠고, 16일부터 기온이 3도가량 떨어지겠고 예보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연휴 동안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태풍 이동 경로에 따라 날씨가 바뀔 수도 있으니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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