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다 간 디바
송고시간2016-09-16 08:00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김지원 작가·강현우 인턴기자 = 1977년 9월 16일, 프랑스 파리의 한 아파트에서 한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53세의 나이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여인은, 마리아 칼라스. 사랑을 잃고 신음하다 결국 음악과 인생을 모두 잃은 여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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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9/16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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