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포항 시멘트공장 원료창고서 불…2시간 만에 진화

송고시간2016-09-13 13:07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13일 오전 8시 33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경흥아이앤씨 공장 내 원료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한동안 시커먼 유독 성 연기가 치솟아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연기와 냄새로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창고에는 카본더스트 분말 1천여t, 알루미늄더스트 분말 2천여t이 쌓여 있었다.

포항남부소방서는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연합뉴스) 13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동의 경흥아이앤씨 공장 내 원료 창고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포항=연합뉴스) 13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동의 경흥아이앤씨 공장 내 원료 창고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shli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